편집국
미래엣셋대우탁구단(감독 김택수)이 양양군 탁구센터를 전지훈련 장소로 선택했다.
7월26일부터 8월1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강원도 양양군 체육센터(탁구전용구장)에서 전지훈련중이다.
양양군체육센터는 대지면적 3,648m2 건축면적 1,109m2 에 탁구대 14대 레슨탁구대 2대 총16대공간으로 건축되었다. 공사비는 총35억 가량들었다고 한다.
이번 체육센터 개관으로 전국 실업선수단 및 일반 탁구동호인의 전지훈련 장소로 큰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.
양양군탁구협회 와 미래엣셋대우탁구단은 매면 이곳에서 좋은 만남을 가지고자 한다.
오후에 이어진 만남의 시간에서 양양군과 미래엣셋대우탁구단은 우정을 다지는 선물교환 시간을 가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