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광진 기자
용인 여승일탁구클럽의 회원간의 5부 자존감 대결로 진행된 혼성경기입니다.
최상의 경기는 많은 게임속에 최상의 컨디션이어야 경기내용이 더욱 박진감있고 흥미진진해지는것은 당연한 일이죠, 승패를 떠나 최선을 다해준 두분의 경기 즐감하시면 좋겠습니다...